여름철에 쌀은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싱크대 아래 정도면 서늘할 거라고 착각했어요.그래서 겨울에 하던 대로 기존 쌀통에 습기제거제만 넣어서 보관했었는데요.알고 보니 싱크대 아래는 서늘하지도 않고, 오히려 습기가 차기 쉬운 곳이더라고요... 쌀을 씻을 때마다 쌀뜨물이 회색빛을 띠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그게 다 쌀 곰팡이였더라고요.(어쩐지 가끔 배가 아프더라...) 💡 알아두면 좋은 팁:쌀 곰팡이는 독소를 유발하여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쌀뜨물이 회색이나 검은색을 띤다면 아까워도 전량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존 보관 방식의 고민기존 쌀통: 크기와 구조 때문에 냉장고에 넣으면 뚜껑을 열어도 내부 쌀을 퍼낼 수 없는 구조.페트병 소분: 많은 분들이 추천하지만, 10kg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