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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쌀곰팡이 걱정없는 락앤락 쌀통 구매해봤어요

여름철에 쌀은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싱크대 아래 정도면 서늘할 거라고 착각했어요.그래서 겨울에 하던 대로 기존 쌀통에 습기제거제만 넣어서 보관했었는데요.알고 보니 싱크대 아래는 서늘하지도 않고, 오히려 습기가 차기 쉬운 곳이더라고요... 쌀을 씻을 때마다 쌀뜨물이 회색빛을 띠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그게 다 쌀 곰팡이였더라고요.(어쩐지 가끔 배가 아프더라...) 💡 알아두면 좋은 팁:쌀 곰팡이는 독소를 유발하여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쌀뜨물이 회색이나 검은색을 띤다면 아까워도 전량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존 보관 방식의 고민기존 쌀통: 크기와 구조 때문에 냉장고에 넣으면 뚜껑을 열어도 내부 쌀을 퍼낼 수 없는 구조.페트병 소분: 많은 분들이 추천하지만, 10kg이나..

소비라이프 17:14:46

성남 밀리토피아 바이마린 호텔 나름 만족한 1박 후기

서울에 대학병원에 갈 일이 생겨서 대구에서 올라간 김에 서울랜드 놀다 오려고 숙소를 잡으려고 하니 주변에 마음에 드는 호텔도 없고 가격이 비싸서 거리는 좀 멀지만 경기도 성남에 위치해 있는'밀리토피아 바이마린 호텔'이 평가가 괜찮아 보여서 1박 예약했답니다.이름이 너무 어렵고 긴 편이라 '해병대 호텔'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저는 쉬는 날이 포함된 목 금요일이었고 9만 원 후반대에 예약했어요3시에 체크인했는데 10만 원대 호텔 치고는 로비도 깔끔하고 널찍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항상 계신진 모르겠지만 직원분이 엘베도 잡아주시더라고요엘베는 체크인 때 받은 카드키를 찍어야 작동하고 저는 10층 스탠더드 더블 룸이었어요 서울 여행 다니면서 숙박해 본 호텔들은 대부분 10만 원 중 후반에 딱히 깨끗하지 않고 가구나..

소비라이프 2026.07.18

쿠팡에서 구매한 르메이드 다용도 채칼세트 추천 리뷰

7년 차 주부이지만 채칼을 잘 사용할 일이 없어서 고민만 하다가 항상 감자채와 당근은 칼로 직접 채 썰었는데요이번에 집에 감자가 많이 생겨서 갈아서 감자전을 해봐야겠다 싶어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다이소에서 다용도 채칼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다이소 품질 문제였는지 저의 똥손 때문이었는지 채가 제대로 썰리지 않아 무료 나눔으로 팔아버렸는데요 채칼 하나쯤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 할인가격일 때 얼른 구매했답니다. 르메이드 스테인리스 만능채칼 세트이고요거치가능한 통, 채칼, 안전 손잡이까지 구성품이에요 채칼이 왜 몇 개 없지? 했는데 채칼 본체 뒤에 수납가능하더라고요 강판이랑 슬라이스 채칼 굵은 거 얇은 거 물결무늬 슬라이스 6 종류 있었고 강판에 끼우고 빼는 것도 힘 안 들고 쉬웠어요 바로 감자를 갈아보았..

소비라이프 2026.07.07

내돈내산 청월아씨 정통사주 본 찐 솔찍 후기(사주 남편 공개)

요즘 하는 일도 잘 안되고 답답하고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흘러갈까 싶던 때에청월아씨라는 온라인 사주 광고가 많이 뜨길래 너무 궁금해서 재미로 한번 보게 되었답니다. 비용은 37,400원!! 10년전에 길거리 구멍가게 같은 데서 사주 봤을 때 3만 원 정도 했던 거 같은데온라인 사주가 3만 원 후반 대이면 비싼 건가 싼건가 감도 안 잡히네요; 결제를 하고 사주를 보려고 하면 5분 정도 기다려야 하더라고요얼마나 좋은 정보를 알려주려고 이러나 하고 기대되는 시간이었어요 사주 목차는 13장까지 있답니다.와 진짜 상세하게 알려주는구나 하고 기대되었는데 막상 한 장 한 장 넘겨보니 불필요한 정보도 많았어요;내 사주에 대한 해석 반, 사주 용어에 대한 설명 반 상세하게 알려주려고 해서 좋긴 한데 생각보다 눈에 ..

소비라이프 2026.05.03

수동라벨기 쓰다가 결국엔 마로팝 라벨기로 바꿨어요

집에서 요리를 하다 보면 은근히 라벨기 쓸 일이 많은 거 아시나요?대용량소분, 계란유통기한, 조미료 구분 등등 제가 원래 사고싶었던 라벨기는 앱손에서 나온 키보드기능이 있는 걸로 사고 싶었는데 너무 6~7만 원대로 비싸서 고민만 하고 있다가그동안은 저렴한맛으로 구매한 또각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거 써보신 분 있나요? 옛날에 다꾸할때 많이 쓰던 또각이라는 수동라벨기인데요결과물은 레트로 하고 느낌 있어서 좋은데 글자 하나하나 다이얼 돌려야 하고 한글 쓰려면 부품을 갈아 끼워야 하는 등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고민 끝에 큰맘 먹고 3만 원짜리 마로팝 라벨기를 구매했답니다. 쿠팡에서 3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구성품은 본체, C타입 충전선, 설명서 설명서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라..

소비라이프 2026.02.22

경북상주 호텔.호텔 숙박업소 내돈내산 1박 이용 후기

설연휴에 아는 분들과 약속이 생겨서 경북 상주에 다녀왔는데요.숙소를 급하게 당일날 예약하게 되었어요 제가 예약한 호텔은 이름이 당황스러운 호텔.호텔 네이버지도호텔.호텔map.naver.com최근에 리모델링한 거 같았고가격은 주말 기준 여기 어때에서 6만 원 후반대로 예약했습니다. 호텔호텔 호텔이 아니라 호텔.호텔 모텔이었던 것........ 상주 시내 번화가에 위치해 있었고 주차장이 생각보다 자리가 있어서 좋았어요저는 2층 방을 받았답니다. 들어가서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욕실을 지나 들어가면 보이는 진짜 작은 방.국내 해외 여러 곳 여행 다녀보고 호텔 모텔 다 숙박해 봤지만 제가 본 호텔(모텔) 중에 제일 작았어요. '숙소에 가서 한잔 더 하자'라는 말이 불가능할 듯한 곳; 침대헤드 뒤에 컴퓨터 ..

소비라이프 2026.02.21

대구 성형외과 눈밑지방재배치(+장스니들) 수술 후기

몇 년간 콤플렉스였던 눈밑지방을 재배치하고 왔습니다.업체는 대구에 있는 곳에서 했고요 금요일 수술이었는데 사람이 많다 보니 대기시간 조금 있었어요필러나 미세지방이식은 안 했고 눈밑지만 예약했는데 수술 전에 의사쌤과 상담해 보니 눈밑지방이 생각보다 더 많이 꺼져있어서'장스니들'이라는 걸 추가로 하는 걸로 강력추천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추가했습니다. 장스니들이란 건 뭐냐 하니눈밑의 지방을 없애는 게 아니라 코옆까지 밑으로 길을 터 밀어 넣어서 '지방을 걸어놓는다'라고 표현하시더라고요일반 눈밑지보다 수술시간이 좀 더 길고 붓기나 멍이 한 달 정도 있을라고 하셨어요눈밑에 붙여놓은 테이프도 보통은 2~3일이면 제거하는데 장스니들은 일주일 붙여놔야 한다고........백수기간이어서 다행이지 직장인이었으면 못했을 거 같..

소비라이프 2026.01.16

원형 접이식 파티션 전기 히터 사용해본 후기 (수족냉증 짱 심함)

겨울에 수족냉증 심하신가요?저는 여름에도 있어요 수족냉증(ㄷㄷ)겨울에는 책상아래 발히터는 기본이고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도톰한 양말 신고 담요 덮고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요이렇게 해도 종아리 뒤쪽은 차갑답니다여름에도 사무실에 에어컨 때문인지 발이 조금 시려서 발히터 365일 켜고 사는 사람이에요 기존에는 요렇게 생긴 3면 접이식 파티션히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무릎이랑 종아리 앞은 뜨겁고 발꿈치 종아리뒤쪽은 시려서 너무 불편했는데 당근으로 처분하고새로운 파티션 히터를 구매했답니다. 360도 따뜻하고 무릎담요까지 장착할 수 있어 온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원형 히터를 구매했어요 발을 쏙 넣어두면 다리가 전체적으로 따뜻하더라고요 같이 온 담요도 덮을 수 있는데 허벅지까지 덮을 수 있는 거라 한겨울에 ..

소비라이프 2026.01.05

쿠첸 풀스테인리스 압력밥솥 '스텐 내솥' 사용 찐 후기(단점 위주)

제가 보름 전쯤 밥솥을 새로 구매하면서그동안 쓰던 코팅내솥대신 스텐내솥이 포함된'쿠첸 브레인 풀스테인리스 듀얼프레셔 IH 써모가드' 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스텐내솥을 보름정도 사용해 보면서 느낀 장점과 불편했던 점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글 참고▼▼ 20만원대 쿠첸 풀스텐 압력밥솥 후기(feat.쿠쿠밥솥 비교)7년 정도 사용한 쿠쿠 밥솥.어느 순간부터 밥맛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밥맛이야 그렇다 쳐도… 내솥 코팅 벗겨짐이 눈에 띄기 시작하니 괜히 찝찝해졌어요.아무래도 매일 먹는mukgo-ja6742.tistory.com 기존에 쓰던 코팅내솥은 쿠쿠제품이었고 결혼하면서 구매했는데 5년 정도 쓰니까 내솥이 까지기 시작하더라고요의문인 건저는 내솥에다 쌀을 씻거나 밥주걱 외에 다른 걸로 밥..

소비라이프 2026.01.01

크리스마스 시즌부산 에이치에비뉴 문현점 디럭스룸 숙박 후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부산여행을 하게 됐어요목적은 북항마리나 다이빙풀장 체험, 하이디라오, 이재모피자 먹기로 하고 1박 2일로 12월 26,27일 다녀왔습니다숙소는 한 달 전에 9만 원 중반대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었어요 예상대로 호텔이라기보단 모텔에 가까운 느낌의 외부였고 로비에는 직원분이 계셨지만 체크인은 무인모텔처럼 키오스크로 했어요 저는 5층 숙소였고 디럭스룸 시티뷰였는데시티뷰?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옆건물뷰였습니다ㅋ침구는 냄새도안나고 나름 깨끗한 편이었어요 (제일 중요 ★★ ★ ★ ★ )적당히 푹신한 매트리스 나쁘지 않은 간이테이블, 종류별로 충전가능한 충전선 수건은 4장 정도에 성능좋은 드라이기도 있었고 칫솔 빗 등 각종어매니티도 골고루 있었어요 몇 달 전에 여의도 켄X턴 호텔이라는 큰..

소비라이프 2025.12.28